아이있는 집에 필수로 깔게 되는게 매트죠

이사오기 전엔 집이 좁고 전세집인지라 롤매트로 대충 살았는데 내 집으로 이사오면서 제일 알아본게 매트랍니다....

아이뜰매트는 2.7cm 제로원매트와 3.7cm 유니큐매트 두가지

저희는 방문견적을 먼저 받았고, 워낙 인기가 많은지라 바로 시공을 하지 못한 사이에 아랫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연락을 받았어요 ㅠㅠ

4세 남자아이 아무리 말려도 뛰는 거에 당할 자 없더라구요..

두말할 것 없이 일단 전후 사진 보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면서 가장 많이 생활하게 될 거실과 복도, 주방까지 시공!

시공 당일, 거실과 복도, 주방 저희가 시공할 위치에 무거운건 제외하고 싹 치워뒀어요!

방문견적시, 펜트리장이 매트보다 낮아 간섭이 있어 단차가 생길 수 있으니까 그 주위를 제외하고 시공할지 문을 재단할지 선택해야 하더라구요

참고로 팬트리문이나 수납장 문은 지면으로부터 유니큐는 4cm, 제로원은 3cm 높게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저희는 따로 알아보기 귀찮아서 아이뜰매트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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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매를 키우는 엄마 쪼밍밍입니다 :D

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본 게 바로 시공매트에요.

아무리 슬리퍼를 신고 생활한다고 해도 층간소음을 완벽하게 잡기는 어려웠어요.

무조건 두꺼운 매트로 하고싶어 비교 고민없이 바로 아이뜰매트와 계약했어요.

입소문도 많이 타고 시공매트 중에서도 국내 최대 두께라 빨리 시공받고 싶었어요.

저희는 이사하고 한달정도 생활해보니 윤남매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인

거실과 복도까지만 아이뜰매트 유니Q를 시공하기로 결정했어요.

시공매트 아이뜰매트는 시공 전 층간소음매트 샘플을 받아볼 수 있고, 방문견적까지 받을 수 있어요.

아이뜰매트 홈페이지에서 견적 요청을 할 수 있고, 기사님을 통해 더 꼼꼼하게 견적을 내볼 수 있어요.

방문견적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D

시공 당일, 거실과 복도에 깔릴 층간소음매트 아이뜰유니Q매트들이 거실에 준비된 모습이에요.

아이뜰 시공매트 시공 전에 저는 필요없는 것들을 싹 치워뒀어요.

시공 전 간단하게 유니Q매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고 시공을 시작하셨어요.

시공 준비하시는 동안 시공매트 유니Q를 직접 만져봤는데 정말 두툼했어요.

아이들 방에 깔아둔 폴더매트보다 좀 더 두껍고, 거실에 임시로 깔아뒀던 매트와 비교해보니 차이가 확 나서 놀랐어요.

화이트샤인과 스톤그레이스 두가지 컬러가 있는데 저는 스톤그레이스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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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뜰 시공매트 덕분에 바닥 고민이 싹 사라졌어요!"

“아이 있는 집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아이뜰 시공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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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게 바로 바닥이었어요. 퍼즐매트는 들뜨고, 롤매트는 자꾸 밀리고... 보기에도 깔끔하지 않아서 늘 마음에 걸렸거든요.

그러다 아이뜰 시공매트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을 만큼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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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올리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간이 확 바뀌었어요. 인테리어 효과는 덤이고, 바닥이 단정해지니까 집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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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고급스러운 퀄리티

직접 만져보면 재질이 정말 탄탄하고, 마감이 아주 정교해요. 시공 후 라인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에 감탄했어요. 단순히 ‘깔았다’가 아니라 ‘한 층 완성했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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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소음·충격 완벽 차단

아이가 매일 뛰고 넘어지는데도 걱정이 없어요. 매트 쿠션감이 좋아서 부딪혀도 다치지 않고, 층간소음도 확실히 줄었어요. 이건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 되는 부분이라 직접 체감해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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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관리가 정말 편해요

물걸레 한 번이면 깨끗하게 닦이고, 틈새가 없어서 먼지나 음식물도 낄 걱정이 없어요. 실사용하면서 청소 스트레스가 정말 줄었어요. 육아하면서 바닥청소까지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한결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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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해주신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마감해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신뢰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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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고민 말고 꼭 한 번 써보셨으면 해요.

아이뜰 시공매트는 단순한 육아템이 아니라, 가족 모두를 위한 바닥 리모델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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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시고 참고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후회 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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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들이 두돌이 되고 엄청 활발해지고

둘째도 아들인 관계로 이사가면 꼭 시공매트 해야지하면서 다 필요없고 무조껀 제일 두꺼운곳!! 으로 하여 찾은 아이뜰매트!

시공매트가 보통 2센치대인데 이거로는 부족하다하여 폴더매트처럼 4cm 가량 되는 매트를 써야 좀 낫다고해서 이왕 몇백쓰는김에 대한민국 현존 최고두께인 유니큐 매트 3.7T로 선택.

색상은 두가지있지만 둘다 밝은편이라 그중에 좀덜밝은 스톤그레이로 선택했고 집이 원래 갈색 바닥이였는데 흰색이 되면서 넓어보이는 효과까지 생김.

아침 10시부터 16시까지 중간 쉬는시간없이 달리시느라 6시간 걸려서, 아이 어린이집 하원하자마자 보여줄수있게 되었다.

시공하자마자 첫 달리기! 그동안 뛰지말라고 혼만내다가 질주하는 모습보니 역시 잘했다생각들고...

비싼매트 찍히지않게 다 덧대주시고

쇼파랑 식탁의자는 다 공으로 끼워주셔서 식탁의자는 슝슝 잘 밀려서 좋다.

문턱도 깔끔히 작업되서 로보락도 사용가능하고 턱에 걸릴일도 없음!​

추가로 물을 부어서 사이사이로 들어가지않는걸 직접 보여주심.

식세기때문에 주방에는 말아야하나 걱정했는데 고민 깔끔히 해결!

오염될 경우, 15분 내에 알코올솜 같은걸로 닦으면 왠만하면 다 지워진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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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본사통해서 연락하면 지점이 선택?되겠지만 어쩌다보니 우연히 경기부천점이랑 연결이 되었는데

대표님이랑 같이 페어로 일하시는 분까지 두분이 정말 최고!​

서울 강동구인데도 거의 2시간 걸려서 와주시고 꼬인 일정도 배려 진짜진짜 많이해주셨고

이런저런 조언 등도 현실적으로 해주시면서(방 추가시공 문의하였으나 비추하시는 등) 진심으로 작업 해주심.

오래된 집이라 구조변형때문에 좀 깔끔하지않은 부분이 커튼에 가려지는 끝쪽에 있었는데

그부분까지 끝까지 세심하게 하시고..(엄청 잘됐다고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할정도인데도 아쉬워하심)

보통 고객센터같은 영혼없는 대본상의 친절느낌이 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대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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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 음쓰처리기 등 걸레받이 빼야하는 작업이 있을경우 반드시 미리 설치후 시공매트 해야함☆​

변색은 좀 되겠지만 5년이상도 충분히 사용할수있다하여 이사가도 꼭 들고가야징

확실히 4cm니까 집이 달라짐..계수대가 낮아진대신 수납장이 가까워짐ㅎ

AS는 6개월.

일년에 한번 정도 여름 장마철에 제습기돌리거나 보일러 틀면 관리는 끝!

혹시 중간에 한칸 빼게되면 오른쪽 상단에서 빼기 시작하고 넣을때는 좌측 하단부터 넣기.

그나저나 이제야 이사와서 하게되면서 첫째는.... 크면서 아프게 넘어지면서 컸는데 그게 좀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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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걷기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집 안에서도 너무 신나게 뛰어놀다 보니, 이사를 결정했을때 매트시공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찾아보니 정말 다양한 시공매트 업체와 매트종류가 있더군요! 후기들을 엄청나게 찾아보고 샘플들도 받아보고고민 끝에 선택한 게 바로 아이뜰 유니큐 매트예요.

기왕 시공하는거 시공매트중 가장 두꺼운 두께로 해버리자!하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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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전엔 매트 고르느라 진짜 많이 알아봤어요. 인체에 무해한 소재인지, 두께는 충분한지, 냄새는 없는지, 그리고 디자인까지…

그런데 아이뜰 매트는 TPU 소재라 유해물질 걱정 없고 냄새도 거의 없어 첫날부터 아이가 바로 뛰어놀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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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당일에는 전문가분들이 오셔서 정말 꼼꼼하게 시공해주셨어요.

아침 10시쯤 도착하셔서 시공부분 상담하고 오후 4-5시쯤에 끝날거라고 하셔서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의아했었고

시공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바닥에 거의 깔려서 빨리 완성되는건가 했는데 마감 디테일을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처음엔 현관에서 거실까지 기준점을 잡으시고 확장해 나가며 꼼꼼히 시공하시고, 모서리도 빈틈 없이 마감해주셨어요.

특히 문틀이나 가구 주변도 정교하게 재단해서 들뜸 현상이 없고, 깔끔한 마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시공전

시공초기 기준구도를 잡는 과정

시공과정: 다 된 것처럼 보여도 끝부분 디테일 마감이 남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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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대리석 바닥, 그리고 매트 시공 결심

희 집은 36평의 대리석 바닥이 전체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남편과 단둘이 살 때는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나린이가 태어난 후부터는 대리석 바닥이 너무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어른들도 대리석 바닥에서 걸으면 발이 아픈데, 우리 딸이 걸음마를 시작하면 얼마나 아플까 싶었고, 혹시라도 낙상 사고가 생기면 타일 바닥보다 훨씬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깊이 고민한 끝에 매트 시공을 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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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제품과 시공 업체 비교

처음에는 여러 시공 업체를 찾아보고, 단순 매트 제품도 검색하며 가격과 퀄리티를 비교해 봤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았어요.

몇 개월 동안 조사하던 중 포항 컨벤션에서 열린 베이비페어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우연히 아이뜰 매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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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뜰 매트를 선택한 이유

매트를 테스트해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일반적인 저가 매트처럼 발에 끈적하게 달라붙지 않았고, 단단하면서도 폭신한 느낌이었죠. 밟을 때 몸이 휘청거리지 않게 잡아주면서도, 대리석 바닥의 딱딱함에서 발을 보호해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손으로 긁어보며 내구성을 테스트해 봤는데, 웬만큼 세게 긁거나 칼로 난도질하지 않는 이상 스크래치도 남지 않았어요.

또한, 매트는 조각 매트를 연결해서 까는 방식이라 접합 부위로 액체가 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주스를 부어 닦아본 후 매트를 뜯어보니 단 1%도 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매트를 떼었다가 다시 붙이는 것도 가능해서 분기별로 청소와 통풍이 용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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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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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살 5살 두꼬맹이(남아)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꼬맹이가 커갈수록 집도 좁고 화장실도 한개이고, 무엇보다 살고 있는 동네가 학원이 별로 없어 학원이 많은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8년 넘게 살았던 집을 정리하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두꼬맹이를 위해 직장 다니기 더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 이사했습니다.​

그 전에 살던 집은 15층에 남향..정말정말 햇살이 많이 들어오는 따뜻한 집이고, 무엇보다 아랫층 할아버지,할머니의 이해심(?)과 배려로 층간소음은 생각도 못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걸 여기 이사와서 깨달을 줄이야.. ​

이사 전날 시부모님 모시고 집도 둘러보고 주문한 택배도 찾을 겸 겸사겸사 집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똑똑 노크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밑에 층인데 오늘 이사오셨어요? 발망치소리가 몇시간째 이어져서 너무 시끄러워서 올라왔어요. 좀 조용히 해주세요" 띠용.. 저희 3시 30분에 와서 5시도 안됐는데 이러시면... 어쩌죠... 휴...

이런 본론이 너무 길었네요.. ​

그래서

 엄청나게 고민 한 매트 시공!!!!!

매트 종류는 왜이렇게 많고 비싸지요....ㅎㅎ

​

원래는 리코코 매트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 태양이가 매트에서 나오다가 (그것도 기어나오면서) 발이 엉켜서 바닥에 쿵 찍어버림 ​

윗입술 안쪽 소대 찢어짐 , 피 철철남 입술 멍들고 진짜 너무 놀랬다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했지만 남편이 바로 매트를 알아보기 시작했댜

​

베이비페어 가서 상담을 받아볼까 했찌만

베이비페어 하는 날짜가 안맞아서 남편 회사 동료분들 시공한 업체 연락처를 받아서 전화로 상담을 먼저 받았다

봄봄이랑 아이뜰이였고

남편이 열심히 찾아보더니 아이뜰에 다시 전화해서 집으로 와서 견적내고 샘플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부산,경남쪽 사장님이신가..?

하여튼 샘플이랑 들고오셔서 설명해주셨는데

제품에 자부심도 있고 우리집이 아니라 전세라 이사 할 때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꼼꼼하게 설명해주셨다.

나는 그 때 태양이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설명을 잘못 들었는데 남편이 열심히 들었음 ​​

매트 두께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시공하고 어떻게 시공하고 하는 지 다 알려주셨다고 한다

지금 살고 있는 집 평수가 40평대지만 알파룸이 있는 40평이라 거실이 넓은편이 아니지만 주방까지 다 하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았댜...

사장님께서 주방까지 꼭 할 필요는 없고 아일랜드 식탁 쪽에서 끝내는 분들도 많다고

견적은 37-거실+복도+주방/거실+복도랑 27? 맞나 얇은 걸로 거실+복도+주방/거실+복도

다 내주셨고 천천히 고민해보라고 하셨다 ​

계속 계속 고민하다가 우리가 선택한 매트는 유니 Q 매트로 37T 두께 선택​

아이뜰 홈페이지 참고하면

국내 최대 두께/180미크론/특수방오코팅/UV차단/유니티체인/내구성이 좋고 벌어짐 차단 등등 좋다고 함

자세한 건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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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하는 전 날

집에 깔고 있던 리코코 매트는 작은 방에 넣어두고 청소 쫙 하고

매트랑 큰 장난감만 치웠을 뿐인데 거실이 너무 넓어보임 좋다 좋아~~~~~

10시 시작이라고 하셨고 20분전에 오셔서 주차장에서 매트 옮기시고 ​ 나는 태양이랑 문센다녀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방문 잠궈두고 ㅎㅎㅎㅎ

​설치 할 때 있으면 좀 불편할 것 같아서 문센갔다가 홈플에서 태양이 밥 먹이고 집으로 왔더니 거실쪽은 거의 끝난 상태 였고 나는 작은 방에서 태양이랑 놀고 있었다

바쁘셔서 사장님 혼자 오셔서 하셨는데 뚝딱뚝딱 빠르게 하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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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궝디에요

이사할때 고려했던 사항중에 제일 중요했던건 바로 매트시공이였어요

전 이번에 이사오기전부터 아이 100일 지나고 바로 했던게 매트시공이였어요!

여러업체 샘플 받아서 엄청 비교해보고 골랐던 아이뜰매트

벌써 3년째 사용중이네요~ 이사올때도 이삿짐센터 직원분들이 다 떼어주셔서 들고왔어요!

저희는 3년전에 했던 그대로 샤벳레더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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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전 집보다 평수가 더 넓어져서(감사하게도) 추가로 매트시공이 더 필요했고, 2주뒤 일정을 잡았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공을 하게됐는데 사장님께서 흔쾌히 예약을 잡아주시고 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매트시공전 거실모습이에요

이건 시공후 거실이에요

매트시공 하나로도 집이 화사해져서 인테리어로도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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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두께 친환경 층간 소음 매트 '아이뜰 매트'입니다.

​저희 집은 거실과 주방 복도까지 타일로 시공되어 있습니다.​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고, 넘어지는 경우도 있고, 무릎 보호대와 머리 쿠션을 해도 단단한 타일 때문에 걱정만 하던 찰나 고민 끝에 매트 시공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공 매트 브랜드도 많고, 가격과 디자인이 전부 다른 만큼 고민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는데,

시공 매트를 샘플별로 비교해 주시고, 테스트해 주신 은혜로운 블로그분 덕분에 고민 없이 아이뜰 매트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3년도에 작성하신 블로그를 봤는데, 제가 시공한 매트는 그 이후인 24년 1월부터 시공이 시작된 아이뜰 유니Q 매트입니다.

너무 감사한 블로그 후기를 보고 아이뜰 매트로 결정했지만,

그 이후에 더 좋게 업그레이드돼서 출시된 아이뜰 유니 Q 매트로 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공 매트의 평균 두께는 21T, 27T 정도인데 아이뜰 유니Q 매트는 국내 최고 두께의 37T(3,7cm) 사이즈입니다.

아무래도 타일이다 보니, 마루보다 더 단단할 것 같아서 고민 없이 가장 두꺼운 유니Q 매트로 시공했습니다.

아이뜰 매트는 무료 방문 견적이 가능합니다.

보여주시는 샘플로 색상도 비교해 보시고, 원하는 시공 위치 가능 여부, 최대한 로스 없이 맞춤으로 견적을 봐주셨습니다.

무료견적과 동시에 바로 시공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챙겨와 주실 수 있는지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셨습니다.

펜트리 전용(왼쪽) 매트 17T 유니Q매트(오른쪽 ) 37T 한눈에 봐도 두께 차이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처음에는 주방까지 전부 시공하고 있는데, 저희 집 식탁의자는 바퀴로 되어있고, 바퀴를 사용하시면 매트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추천을 하지 않으셨는데,

저희 부부가 주방까지 원한다고 하니 너무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고, 해결책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 펜트리 문이 너무 낮아서 문을 조절하지 않는 이상 펜트리 전용 매트도 시공이 불가능했는데,

문을 커팅 하거나 높이 조절은 하기가 싫어서 과감하게 펜트리 문 반경을 제외하고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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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롱이가 무럭무럭 자라나서 기동력이 생겨버렸다.  

배밀이부터 앉기(거의 억지로), 쇼파 붙들고 엉거주춤 일어서기 등등..

씻기다 보니 한정된 매트 밖에서 배밀이를 해서 그런지 배와 팔꿈치, 무릎에 노오랗게 멍이 들어있었다.

중문과 매트시공 설치를 고민하고 있던 우리 부부는 얼른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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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블로그들을 보니 다양한 업체에서 샘플을 받아 직접 보고 만져보고 결정한다고 하는데 그럴 여력도 없고 능력도 못되었다.

그러던 도중 한 블로그에서 입주 시공으로 여러샘플을 다양하게 시험 비교한 후기를 보았고 아묻따 아이뜰로 결정했다.

친환경매트임은 물론이거니와 찍힘이나 오염에도 가장 강하였고 무엇보다도 바닥면에 펌프식 공기순환 통로 형성으로 습기관리에 용이 할 것 같았다.

* 아이뜰매트 종류*

종류가 네가지 정도 되었는데 유니Q는 두껍지만 가격이 사악하기도 했지만 제로원도 충분히 좋아보여 제로원(블링마블 색상)으로 선택했다.

* 미크론이라는것은 DURA BASE TPU FILM의 두께로서 내구성이 강하다는것*

제로원도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여타 시공매트들보다는 두께가 더 두꺼운 편이기도 하고 튼튼하며 후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

그리하여 아이뜰매트에 연락을 취했고, 담당 지점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셨다. 문자로도 문의가능하니 더욱 편리했다.

우리 부부의 일정에 맞추어 아침9시, 일찍부터 오셔서 시공을 해주셨다.

*시공 후 사진*

34평 아파트의 거실, 복도, 주방 일부를 시공했고, 매트 136장을 사용하여 총 시공 시간은 3시간여정도 걸렸다.